"GTX-A" 노선도 파주운정~일산킨텍스~대곡역~연신내역~서울역~강남상섬역~수서역~성남~용인~동탄 GTX-A 노선이 개통되면 일산에서 서울역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52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되며, 일산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20분으로 무려 한시간 단축 됩니다.수서~동탄간 SRT 고속철도 2016년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으며,↓밑에 표는 SRT 수서~동탄역간 15분만에 돌파하며, GTX-A는 SRT는 같은 선로를 이용을 합니다.아파트 가격은 이미 치솟고 있으며,정차역 주변으로 각 대장주 아파트 상승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6월 착공한 GTX-A 노선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두고 있었지만 사업이 지연 되고 있습니다.
10개 노선에서 1개노선 추가 하여 11개 노선인 GTX-A 창릉역 신설타당성을 판단할 계획에 있으며,올 연말쯤 발표될 전망 입니다.
GTX-A 사업개요
●사업구간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 일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
●사업규모 건설연장 : 42.6km / 정거장: 5개소(운영 10개소) / 운영연장 : 79.9km / 차량기지: 1개소(파주시 연다산동 일원)
●공사/ 운영기간 공사기간 : 60개월 / 운영기간: 30년
●총사업비 27,012억원 (공사비 21,435억원)
●사업추진방식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
●GTX-A 노선 2026년 개통 예정
GTX-A 정차역 (정거장) 조감도 및 공사현황
1.운정정거장
2.킨텍스 정거장
3.대곡정거장
4.연신내 정거장
5.서울역 정거장
6.공사 현황
GTX-A 정차역 아파트 시세 및 상승률
①운정역 (파주시 동패동)
파주 대장주 운정신도시아이파크는 작년에 입주해 1년차 아파트이며,2019년 8월 4억중반이였고,33평형 최근 9억7000만에 실거래 2배이상 상승 하였습니다.
20~30평형 1,507만 30~40평형 1,408만 40~50평형 1,177만 50평형이상 1,001만 파주 동패동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 1,374만 6.9% 상승하였습니다.
20~30평형 2,089만 30~40평형 1,719만 40~50평형 1,202만 50평형 이상 906만 파주 목동동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는 1,720만 6.9% 상승하였습니다.
②일산킨텍스역
일산 킨텍스역 대장주는 킨텍스원시티 1.2.3블록 아파트 이며,35평형 1,3억9000만~1,5억9000만까지 실거래이며,2020년 7월 35평형 11억 5,000만 1년사이 4억원이 올랐습니다.
20~30평 2184만 30~40평형 3062만 40~50평형 2060만 50평형이상 2,043만 일산 장항동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는
2,521만 15.8% 상승 하였습니다.
③대곡역 (토당동)
대곡역 대장주는 대곡역두산위브 입주 1년 남아 있으며 프리미엄이 분양가 보다 높게 측정 되어 있습니다.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또한 대장주이며 1년 3개월후 입주 대곡역두산위브와 같이 분양가 보다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대곡역 내안애양우 32평형 6억 3,000만 대곡역 대림2차 25평형 5억 3,500만 실거래 되었으며,평당 2,300만원대 형성 되어 있습니다.
20미만 2815만 19% 상승 20~30평형 1,786만 7.2% 상승 30~40평형 11.5% 상승 40~50평형 1,458만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는 1,836만 10.8% 상승 하였습니다.
④연신내역 (불광동)
연신내역인근으로 북한산힐스테이트7차가 가장 근접해 있으며,33평형 12억3000만 실거래 되었습니다.
20평미만 2079만 20~30평형 3,267만 30~40평형 2,929만 40~50평형 2,416만 50평형이상 2,515만 불광동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는 3,008만 10.2% 상승 하였습니다.
⑤서울역(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대장주이며 34평형 18억2,000만 실거래 되었습니다.
20평형~30평형 5,394만 30~40평형 4,820만 서울시 만리동2가 아파트 전체(평당 평균)시세는 5,088만 10.3% 상승 하였습니다.
GTX-A 창릉역 확정되면 추가 작성할 예정이며,GTX-A 정차역 서울역 밑으로 남부편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