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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는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갤러리에 거주한다고 밝혔으며,지하2층~지상4층 138제곱미터 41평형에 월세로 살고 있으며,유엔빌리지는 방송인 박나래뿐만 아니라 인기 연애인 손담비,강다니엘 등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지난달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태원단독주택 55억원에 낙찰 받았으며,이 경매주택은 지난 4월에 감정가 60억원에 경매에 나왔으나 유찰되었고 이후 감정가액보다 가격을 낮춘 48억원에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이주택은 감정가 60억 9000만원인 해당 주택은 토지면적 551㎡(약 167평), 건물면적 319.34㎡(약 97평)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돼 방 5개, 화장실 3개 입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경매 낙찰받은 주택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가깝고,남산과둔지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인근으로 고급 주택 등 이 있습니다.이번 경매낙찰 1순위 낙찰을 받았으며,1000만원 고가 월세를  벗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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