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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1987년 3월5일 설립 하였고,LED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2002년 코스닥 상장을 하였습니다.시가총액 1조 991억원 코스닥 58위 상장주식수 58,305,400 액면가 500원 8월6일 기준 전일대비 450 -2.33% 내린 18,850원에 마감 하였습니다.

서울반도체 기업개요
기업명 서울반도체(주)
기업구분 중견기업, 코스닥 상장
대표자 이정훈, 홍명기
설립일 1987년 3월 5일
업종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상장일 2002년 1월 17일
매출액 1조 1,530억 5,136만 (2020.12. IFRS 연결)
종업원 812명 (2021.3.)
평균연봉 5,000만원 이상 ~ 6,000만원 미만 (2021.6.)

서울반도체는 2020년 기준 매출 약 1.1조원,전세계 LED 시장 3위의 자리를 차지한 글로벌 LED 전문 기업입니다.약 12,000개의 특허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급변하는 LED 시장에 유연히 대처하고있으며,현재 전세계 4개의 현지법인, 4대 생산 거점을 비롯하여 40개 해외 영업소 망을 통해 고품질 LED제품을 제공 중입니다.


서울반도체 2분기 실적 및 주가 전망 

미니 LED 티비 출시 지연으로 따른 실적은 우려됐지만,2분기 매출 3,368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 기록하였고,상반기 당기순이익 439억원으로,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초과 달성 하였습니다.3분기부터 미니 LED TV 모먼템이 본격화되며,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1위사는 OLED TV에 맞설 수 있는 전략적 카드로 Mini-LED TV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Wicop Mini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TV 업체들 내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고,서울반도체는 3분기 매출이 향상 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트렌트포스 자료를 보면 앞으로 Mini-LED 시장은 올해 2.8억달러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71% 성장 할 전망이며, TV가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서울신문

일반조명은 베트남 법인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로등, 옥외등과 같은 High Power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서울반도체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99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2분기 매출과 앞으로 미니 LED TV 디스플레이,일반 조명, 자동차 등 전망이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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