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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포인트 앱은 2017년 10월 에 등록되었는데, 업체별로 나뉜 음료 적립 쿠폰이나 적립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제휴업체는 적립 포인트 관리를 직접 안 해도 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업체의 적립 포인트가 한 곳 몰리기는 장점이 있으며,초기에는 700여개 가맹점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꾸준히 가맹점 늘려나가 2만여 곳까지 늘어으며,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제휴를 맺었으며,가맹점에서 결제시 적립되는 포인트로만 쌓을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머지포인트  뉴스보도 및 피해

최근 몇일째 기사내용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이유는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대표 권남희)는 11일 저녁 공지를 통해 서비스가 '선불전자지급' 수단으로 볼 수 있다는 관련 당국 가이드를 수용해 11일부터 적법한 서비스형태은 음식점업 분류만 일원화해 당분간 축소 운영된다하였고, 음식점업을 제외한 편의점,마트 등 타 업종 브랜드를 함께 제공한 콘사는 벌률 검토가 나올때까지 당분간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금융업자 미등록 영업 논란에 휘말린 머지포인트의 환불 작업이 늦어지자 직접 항의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으며,약 8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사용하는 머지포인트가 불법 영업 의혹에 휘말려 영업을 중단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할인률이 크다보니 미리 충천을 하였고,머지포인트 피애액이 1000만원이 넘는 사람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미등록하고 영업을 했다는 것입니다.소비자 입장에선 당채 알기가 힘든 내용으로 보여지고,우리가 아는 대기업,중소기업 등 을 통해 할인을 받아온 입장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부 사용자들이 '머지포인트 사태'를 몰랐던 가맹점을 골라 음식을 대량 주문하는 등 남은 포인트를 소진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부도날 어음으로 물건을 대량 구매하였기 때문 입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 넘는 큰 인기를 끓었기에 의심없이 사용하였으며,소비자 자영업자 피해 규모는 엄청 날 것으로 보여지고,또한 가입자에 혹한 기업, 은행, 유명 대기업 등 도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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